안녕하세요 버스트 캐넌입니다. 초심을 잃고 벌써 한 달 정도나 잠수를 타버렸네요. 글을 길게 적어봤자 다 핑계이니 짧게 하겠습니다. 12월부터 다시 블로그 글 열심히 적어볼 생각입니다. 코딩테스트도 다시 1 레벨 문제 풀어볼 예정입니다. 파이썬으로 해야할지해야 할지 스위프트로 해야 할지 아직 못 정해서 문제네요. 멋사 복습도 벌써 두달 넘게 밀렸는데, 과연 요약이 될진 모르겠지만 한주 단위로 묶어서 요약식으로 빨리 넘길까 생각 중입니다. 너무 자세히 복습을 하려다 보니 하루 밀리면 쭉 밀리고, 주말에 하자니 토요일에는 알바를 해서 일요일 밖에 시간이 안 나는데, 게으른 저에게는 일요일을 복습에만 시간을 쏟아붇기는 너무 힘이 들어서 잠수가 길어진 것 같습니다. 오늘부터 시작해서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.